최근 논란된 용어 "연쇄사망"
사실 많이 들어보지 못한 용어이다
살인사건이 어느정도 확실해
(지금 살인혐의로 바뀜)
보이는 사건에서 쓰기에는 뭔가 어색한 단어인거 같다.
언제부터 쓰였는지 한 번 확인해보자
2010년

2017년
2022년
이것을 보았을때
연쇄사망이란 단어는 이번 사건에 처음 쓰인것을
아닌 것을 알 수 있다.
그렇다면 법률용어인가?
아니다
연쇄사망은 언론이 만들어낸
신조어이다
그렇다면
왜 언론은 연쇄사망이란 단어를 쓰게 되었는가

며칠전 연쇄사망이라고 써서
논란된 사건은 어디까지나
살인 혐의를 의심 중인 상해치사사건이였다
언론보도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야 했기에
단정적인 표현을 쓰면 안되었기에 쓴 것이다
또한
이는 1999년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
기사를 썼다가 손해배상 기소처분이 났던 사건
즉 혐의를 받고 있다고만
기사를 써도 충분히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것
번외로
연쇄사망이란 용어가 어색한 이유는
아마 연쇄살인 자체가 한국에서 많이 일어나는
편이 아니고
한국에서 일어난 대부분의 사건은
수면제로 죽인 사건이 아니기 때문이지 아닐까 싶다